최근 뉴스기사로 접한 췌장암 연구의 한 소식이 있었다.
췌장암의 항암제 내성 발생의 원인과 내성을 유발하는 세포를 발견했다는 것이었다.
췌장암은 특히나 항암제의 내성이 빠른 것으로 알려져있다.
폴피리녹스 요법, 젬아요법의 경우 평균 6개월 사용 후 내성이 발생되어
그렇지않아도 부족한 췌장암 항암제인데, 오래 사용할 수 없어 환자들의
평균 수명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췌장암은 단단한 고형의 암으로 그 암을 보호하기위한 보호막으로 둘러쌓여있다.
그렇기에 항암제가 그 막을 뚫고 암까지 도달하기가 힘들어
반응률도 타 암종의 항암제 치료에 비해 높지 않았다.
운이 좋아 항암제에 반응을 한다 하여도
암 자체가 항암제를 학습하여 그 항암제에 저항성을 가지게 된다는
'전이 이론'이 존재했는데 이번 연구에서 이 이론의 특정세포 타입 분석을 완료했다는 것이다.
췌장암에서는 저명한 방승민, 강창무 세브란스 교수팀과 카이스트 연구진들의 합작 연구였다.
이 연구로 인해 췌장암의 조개 내성 발생 원리가 확인 되고,
새로운 치료법 개발, 현재의 치료법의 개선, 그리고 신약개발에는 확실히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
또다른 췌장암 내성 발생과정 이론 중 잔류이론이 있다.
이는 췌장암 세포 중 약물에 저항성이 없는 세포는 사멸하고 저항성을 가진 세포만이 살아남아
암을 진행시킨다는 이론인데, 이 이론에 대한 연구도 밝혀진다면 저항성을 가진 세포의 특징을 찾아
그 세포를 집중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신약 개발을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췌장암, 마치 어느날 갑자기 무조건적인 치료제가 나타나
더이상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시한부의 단골 손님으로 나오지 않길. 그저 바라고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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