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사상초유의 4월 개학 사태!! 이러다 수능도 정말 연기될까?

핫해하태

by 마리클라라 2020. 3. 17. 21:31

본문

728x90
반응형

사진출처는 연합뉴스입니다.

 

코로나19가 또 사단을 내네요.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개학이 2주가 더 연기되었습니다!

 

3월 17일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전국 학교 신한기 개학일을 4월 6일로 추가 연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의 감염 우려가 지속되는 통에 개학이 5주나 미뤄지게 된건데요-

 

교육부에서 지난달 23일에 1주 개학연기 발표 후, 이번달 들어서 다시 2주를 더 미룬다고 했었는데..

이번 발표는 3차 개학연기네요ㅠ

9살 조카가 학교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ㅠㅠ 또 연기됐다는 소식에 얼마나 속상해하던지..

하지만 이런상황에 학생들이 옹기종기 모이는 것도 위험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언니는 안도의 한숨을 쉬더라구요..

 

이렇게 연기하게 된 건 아무래도 미성년자 확진자도 계속 늘고 있기 때문일텐데요-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9세 이하의 확진자는 현재 510명으로 지금도 꾸준히 증가 중이라고해요..

 

학교도 밀집도가 높은 곳인만큼. 학교에서 감염이 발생될 경우, 가정과 사회로 확산할 위험성이 높아 2~3주 뒤 개학이 안전하다는 의견이죠.

 

그그럼 도대체 수업은 언제하고 방학은 있는걸까요??

교육부는 '개학 연기 4~5주차에 휴업하는 일수인 열흘을 법정 수업일수에서 감축하라'고 권고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줄어드는 수업일수에 비례하여 수업이수도 감축할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고 했어요.

이수단위가 줄어들면 수업일수가 줄어도 아이들이 힘들게 수업량을 따라가지 않아도 될 듯하니 다행입니다.!

 

이제 더이상의 연기는 그만됐으면 하는데.. 만약 코로나19의 확산과 세계적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을때, 필요하다면 다시 개학을 연기할 수 도 있다고 교육부가 말했습니다.ㅠ 아무래도 상황을 지켜보며 결정을 해야하는거겠죠.. 하지만 또 연기됐을때, 속상해 할 조카를 보는건 너무 맴찢일거 같아요ㅠㅠ

 

이렇게 연기되다 수능도 연기되는거 아니야;;하는 걱정도 되는데.. 일단 고등학교 개학 연기도 더 장기화될 수 있으니, 여라가지 변경안을 고려하여 4월 6일 개학시점에 맞춰 대입일정을 발표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앞으로가 참 중요해보이네요.. 이대로 코로나19가 계속 확산되거나 멈출 기세가 보이지 않으면.. 우리 학생들이 너무 힘들어질 것 같아요ㅠ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해서 확진자 수를 좁혀나가고 종식시키기!! 우리 모두 다시 힘내서 개인위생 철저! 코로나 예방 수칙 지키기! 힘내봅시다!!

 

 

728x90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