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의 혼혈왕자는 도대체 무슨 연관이 있는걸까요? 간만에 왕자님이라는 단어에 핑크빛 디즈니같은 느낌을 노려봐도 되는걸까요? 저의 헛된 바람을 지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줄거리
다소 어둡게 시작하는 혼혈왕자. 그사람. 볼드모트가 돌아왔다는 사실을 마법세계의 사람들도 인지하게됩니다. 사뭇 비장한 모습으로 플래쉬세례를 받는 해리와 덤블도어 교수님. 머글세계도 이상한 사건들이 벌어지게되고, 해리는 이번 여름방학을 마법사신문을 통해 소식을 알아보며 지내던 중, 덤블도어를 만나게 됩니다. 순간이동으로 한 저택으로 가게된 두사람.
호레이스 슬러그혼의 집이었군요. 죽음을 먹는자들을 피해 도망다니는 슬러그혼 교수를 호그와트로 영입하기 위해, 덤블도어는 해리를 미끼(?)로 사용하게 되죠.
슬러그혼 교수는 미끼를 물고, 만족한 덤블도어는 해리를 위즐리집으로 보내줍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다 모인 버로우. 해리와 지니는 분위기가 괜히 끈적하구요..ㅋㅋ
그사이, 벨라트릭스와 나시사는 스네이프를 찾아서 깨뜨릴 수 없는 맹세를 합니다. 어둠의 마왕이 드레이코에게 내린 임무 때문이었죠. 스네이프는 내키진 않아보이는 표정이쥬??
어두운 시기.. 모두가 떠나는 호그스미드지만 위즐리 쌍둥이는 장난감가게를 오픈했습니다. 해리와 친구들은 그곳을 방문하였다가 말포이의 의심스러운 행동을 보게됩니다. 아무래도 찝찝한 해리는 학교로 가는 기차에서 말포이를 염탐하지만 소득은 없고 코만 부러집니다.ㅠ
해리는 슬러그혼 교수의 마법약 수업을 듣게 됩니다. 미처 책을 사지 못한 해리는 낡은 마법약책을 얻게되는데 그 책에는 '이 책은 혼혈왕자의소유다'라고 적혀있습니다. 덕분에 해리는 마법약 수업의 에이스로 급부상하게 됩니다. 슬러그혼 교수의 총애를 듬뿍 받게 되죠.
알고보니 이건 덤블도어의 계획이었습니다. 슬러그혼 교수는 볼드모트에 대한 기억 하나를 숨기고 있었고, 덤블도어는 그 기억을 확인해야만했습니다. 그것을 위해 해리는 덤블도어를 돕게 됩니다. 해리는 슬러그혼 교수에게 접근해 기억을 알아낼 기회를 노립니다.
그사이 론은 퀴디치팀에 들어가 그리핀도르게 큰 공을 새우게 되고, 귀여운(?) 여자친구도 생기게 되고, 헤르미온느는 가슴이 뭉개지는 느낌을 경험하게 됩니다. 두 친구사이에 오묘한 감정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네요.ㅎㅎ
해리는 결국 슬러그혼의 기억을 알아내게 됩니다. 볼드모트는 어린시절, 영혼을 7개로 나누는 어둠의 마법에 대해 확인하려했고, 슬러그혼 교수는 깨름찍하지만 답변을 해주고 말았던 것이죠. 볼드모트의 끈질긴 생명력의 이유를 알아낸 두사람은 이제 볼드모트가 나누어 놓은 영혼의 조각을 찾아 길을 나섭니다!!
영화리뷰
혼혈왕자부터 본격적인 결투가 시작됩니다!! 볼드모트는 어린시절부터 차근히 모든걸 준비한듯 합니다.( 너어는 계획이 다 있꾸나??) 나이가 어느덧 10대 후반을 달려가다보니 조금 더 딥해진 마법세계의 영상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해리를 마법약의 고수로 만들어 주는 책의 등장, 얼굴도 모르는 혼혈왕자의 그 정체에서 놀라운 반전을 주는 것은 물론 론과 헤르미온느의 아슬아슬한 러브라인까지. 볼거리가 다양한 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해리도 연애합니다.ㅋ)
볼드모트의 계략을 막기위해 달려간 곳에서의 덤블도어의 마지막 마법. 그 모습을 웅대하게 담아낸 영상미가 인상적인데요. 불사조 기사단 이후로 메가폰을 잡은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이어서 촬영을 했더라구요,ㅎㅎ 미리 스포를 하자면 이후 죽음의 성물과 신동사까지 데이빗 예이츠 감독과 갑니다,ㅎㅎ
비록 내용축소와 설정오류 등의 쓴소리도 듣긴하지만 지난번에도 개인적인 의견을 내비췄듯이,,ㅎ 시네마틱은 조금 다를 수도 있지뭐-라는 생각으로 보면 세상이 편안합니다.ㅎㅎ
너무나 안타까운 이별이 있었던 편.. 예전에 봤을땐 덤블도어 너무 허망하게 죽는다- 정도였는데 내용을 알고 보니 대사 하나하나에도 학생에 대한 애정이 있고 염려가 있었던 인생의 선배, 진정한 선생님의 죽음으로 보여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ㅠ
어느덧 마지막을 향해가는 해리포터의 이야기. 다음번엔 죽음의 성물 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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