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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전이암 치료, 췌장암 복막전이의 새로운 치료방향

건강을위하여

by 마리클라라 2020. 11. 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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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펙(HIPEC)
-복강내 온열 항암화학요법

복막까지 암이 전이된 환자에게 쓰는 항암화학요법.
복막에 생기는 암종증은 

정맥주사용 항암제로 치료효과가 낮기때문에 

42~43℃의 고온상태에서 항암제를 복강 내에 넣어 

복막에 직접 약물이 흡수될 수 있도록 하는 치료.


-하이펙을 할땐 종양 세포 내 Hsp90이 증가되고 

이것이 APC를 활성화시켜서 

T세포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현재 대장암, 난소암에 의한 복막전이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
- 시술시간은 1시간 30분이나 

준비와 마무리 시간을 포함하면 3시간을 예상해야한다.


파이팩(PIPAC)
-가압 복막내 에어로졸 화학 요법


복강경 수술처럼 복강내에 공기를 주입한 상태에서 

항암제를 같이 주입하는 치료.
약제주입시간은 대략 30분이며, 

복강 구석구석까지 항암제가 더 잘 침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일반적인 항암치료보다 저용량을 사용하기때문에 

전반적인 부작용도 적은 편이다.



파클리탁셀 복강내 주입



복막엔 혈관이 거의 없어 항암제가 침투하기 어렵다.
하여 복막에 파종된 암을 잡기가 매우 어려운데,
일본의학계에서 임상을 통하여 새로이 입증된 치료법이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일본 연구팀은 복막전이를 동반한 췌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젬시타빈+아브락산 치료법 이외에 

"파클리탁셀"을 복강내에 투여하여 병용하는 요법 임상에서 

큰 부작용 없이 효과를 얻을 수 있었고, 

특히 17% 환자가 절제 수술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원격전이가 일어난 췌장암 4기에 대해 

젬시타빈과 아브락산(납-파클리탁셀) 병용요법이 표준치료이지만 

예후가 불량하기 때문에 

환자의 복강을 뚫어 파클리탁셀을 직접 투여하여 치료한 것이다.

임상 1상에서는 항암제의 용량제한 독성을 평가하고,
권장 선량을 설정한 후 4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실시하였다.

임상 2차의 1차 평가변수는 1년 전체생존률, 

2차 평가변수는 항종양 효과, 증상 완화효과, 안정성 등이었다.

임상결과, 치료 성공 기간 중앙값은 6개월, 전체반응률 49%, 질병 관리율은 95%로 

높은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환자의 40%는 복수가 사라졌고, 복수 암세포 39%가 음성이었다. 

1년 전체률은은 61%, 생존기간 중앙값은 14.5 개월으로 

복막전이가 사라져 수술가능한 환자는 17%였다.

이 치료법으로 혈액학적 부작용과 비 혈액학적 부작용은 증가하였지만 

치료기간동안 큰 문제없이 관리 될 수 있었기에 

이번 연구는 복막전에 췌장암 환자에게 의미있는 소식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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